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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볼만한 한국영화 추천 (+TOP 10)

집에서 볼만한 한국영화

집에서 볼만한 한국영화 찾고 계십니까?

한국 영화는 공상과학, 로맨스 코미디 및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옵션이 있지만 이 글에서는 볼만한 액션 영화 위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세요? 그렇다면 재미있는 영화를 선택해보세요. 따분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무엇을 볼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정리한 집에서 볼만한 한국영화 리스트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액션 영화 추천 리스트입니다.


1. 악녀

2017.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123분.

김옥빈의 팬이 아니더라도 액션 영화로써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스토리는 사실 별개 없는데, 그냥 킬 빌 같은 복수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갠적으로 초반부 덩치가 산 만한 악당과 결투, 오토바이 액션신, 1인칭 게임을 하는 듯한 카메라 시점 등이 인상적으로 나름 신경 쓴 장면들이 많아요.

무더위와 폭염으로 힘든 요즘, 강렬하고 무자비한 한국 액션 영화를 찾고 있다면 영화 악녀 추천합니다.

후기도 대체로 괜찮은 편.


2. 공조

2016. 현빈, 유해진, 김주혁. 125분.

남한 형사와 북한 형사가 남한에 숨어든 북한 요원을 체포하기 위해 공조수사를 시작한다는 스토리입니다.

물론 이야기가 미리 그려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가 약합니다.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합니다.

현빈과 유해진의 케미도 좋았고, 특히 윤아의 코믹 연기로 오래간만에 빵 터졌네요.

이거 실제로 봐야 알 수 있어요. ㅋㅋ


3. 프리즌

2016. 한석규, 김래원, 이경영, 정웅인. 125분.

한국 영화 프리즌
한국 영화 프리즌

한석규와 김래원의 조합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처음 개봉 시 평이 그다지 좋지 못해 볼까 말까 고민했던 작품 중 하나.

이런 작품들은 보는 쪽으로 결정하면 대부분 폭망하는 기분이라 그냥 패스!

사실 교도소가 배경인 점도 지루할 것 같고.. 암튼, 나중에 vod에 뜨자 킬링타임용으로 감상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극장 말고 집에서 볼만한 영화입니다.

스토리는 교도소 내의 실세인 한석규를 검거하기 위해 잠입한 한 형사의 이야기입니다.

한석규만의 특유의 발성과 연기력, 평타 이상은 하는 김래원 등의 열연이 볼만합니다.

그리고 이경영과 한석규의 대립도 상당히 볼만하네요.

잔인한 장면들이 있고 사운드 역시 상당히 사실적입니다.

조금은 비현실적이며 독특한 소재를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4. 베를린

2012.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120분.

오래간만에 다시 보기 해도 영화 베를린 볼 만하네요.

도시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국정원 요원과 고스트라는 비밀 요원의 숨 막히는 액션물입니다.

간지나게 붕붕 날라다니는 액션과 기획력이 돋보이는 첩보물을 좋아한다면 강추!

하정우 홀로 고군분투하면서 적들을 제거하는 장면은 본 아이덴티티가 생각났으며 전지현이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총격전 등도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

그리고 결말 부분 역시 무게감이 조금 떨어지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4명의 주연 배우들의 열연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서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5. 마녀

2018.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126분.

영화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작품입니다.

여기서 박훈정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악마를 보았다와 부당 거래 각본가이며,

한국판 르와르의 신세계 연출, 호불호가 분명하지만 볼 만한 브이아이피, 얼마 전 낙원의 밤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 감독입니다.

마녀는 미국 메이저 영화사에서 투자를 했을 만큼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비현실적이지만 액션만큼은 가희 폭발적인 작품입니다.

결말에 나름 반전도 있는 내용이라 줄거리를 작성하면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생략합니다.

암튼,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한국 영화 중 하나입니다.

조금 있으면 2편도 나올 예정이죠.

이 영화의 액션과 사운드, 마치 헐리웃에서 손 댄 것처럼 한국의 그것과는 무언가 다르네요.

더 읽어보기:

6. 롱리브 더 킹: 목포 영웅

2018.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118분.

영화 롱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롱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이 작품은 웹툰 원작입니다.

깡패 건달이 성공한 정치인이 된다는 스토리로 신선하지는 않지만 매끄러운 내용이 좋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고 출연진 역시 신선하고 깨알 웃음 코드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파격적이거나 신선한 무언가가 부족한 느낌!

너무 진부한 영화 같기도 하죠.

하지만 취향만 맞으면 볼만한 것 같고, 전체적으로 중간에 지루하지 않고 영화가 끝난 느낌이 들어 오락영화로는 제격인 것 같습니다.


7. 끝까지 간다

2013. 이선균, 조진웅, 신정근. 111분.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액션 스릴러를 찾고 계시다면 ‘끝까지 간다’가 제격입니다.

스토리는 어머니 장려식 날, 직장 내 비리 내사, 아내의 이혼 통보까지 겹경사(?)를 겪게 되는 형사 고건수는 그만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것을 감추기 위해 힘에 부칠 정도로 잘해 나가던 그의 앞에 목격자가 나타나게 되고, 어찌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의 긴장감과 스릴러와 액션 코미디를 넘나드는 스토리로 수작으로 꼽히는 한국 영화입니다.


8. 완벽한 타인

2018.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115분.

이 작품은 완벽하게 보이는 사람들의 숨겨진 밑낯들이 드러나면서 예측불허의 이야기로 전개된다는 점이 볼거리입니다.

스토리는 고향 친구들 연인이 모인 자리에서 저녁 식사 동안 걸려오는 전부 및 메신저까지 모든 내용을 공유하자는 게임이 시작되면서 그곳의 분위기는 이상하게 흘러가게 되는데요,

한정된 공간 내에서 펼쳐지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더욱 돋보이는데요, 아마도 이 영화는 ‘당신 주변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9. 엑시트

2019. 조정석, 윤아, 고두심, 박인환. 103분.

기대 안 하고 가벼운 주제를 재미있게 감상하고 싶다면 엑시트 추천합니다.

엉터리 코미디처럼 보이지만 독특한 소재로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어요.

착하고 평범한 주인공들이 나오고 조정석 윤아의 케미가 좋은 편입니다.

자극적인 내용 하나 없으며 소소한 감동이 어우러져 재난 오락영화로 가족들과 집에서 볼만한 영화로 추천합니다.

하지만 기지를 발휘하는 주인공의 초반 설정만 참신할 뿐 갈수록 그냥 뻔하디 뻔한 한국 영화가 되어가는 느낌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10. 부산행

2016.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120분.

‘킹덤 아신 전’ 출시로 한국형 현대 좀비물 추가해 보았습니다.

특별한 의미를 담지 말고 그냥 다시보기로 즐기면 되는 영화입니다.

다만 해외 영화나 미드에 나오는 좀비는 리얼하지만 부산행에 나오는 좀비는 사람처럼 빠르게 뛰어다니고 점프를 하는 스타일이라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뻔하디 뻔한 신파도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어요.

이상으로 집에서 볼만한 한국영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시도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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